GM '팬데믹 극복' 2021년에도 성장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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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05:37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자동차 메이저 제너럴 모터스(GM)가 트럭을 필두로 3분기 강한 매출 호조를 나타내자 월가가 크게 반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른 충격을 극복했고, 중국을 중심으로 강한 턴어라운드를 이루고 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를 포함한 차세대 자동차 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어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서도 낙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GM은 3분기 354억800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려 시장 전망치인 355억1000만달러에 소폭 못 미치는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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