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피스커····전기차 '날개' ETF에도 뭉칫돈
프리미엄뉴스 >
2020-11-10 05:52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전기차 섹터의 주가 강세가 두드러진다.
지구 온난화 문제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한편 클린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는 공약을 앞세운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면서 전기차 섹터가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는 관측이 '사자'를 부추긴 결과다.
이와 함께 중국판 테슬라(TSLA)로 통하는 니오(NIO)를 필두로 주요 업체의 판매 호조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은행(IB) 업...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