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리밸런싱 홍콩 수혜주, 최대 불임클리닉 진신성즈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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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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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정기 변경(리밸런싱) 결과 발표 후 홍콩증시에서 톈진 기반 전국 영업 상업은행 발해은행(渤海銀行), 병의원 운영 기업 진신성즈(錦欣生殖) 등의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대표 수혜주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MSCI 반기 리밸런싱 결과 중국 전체 지수(MSCI China All Shares Indexes)에 60개 종목이 신규로 편입됐고, 기존 55개 종목은 기준 미달로 지수에서 빠졌다. 시총 기준 신규 편입 3대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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