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이 투자한 日 5대 상사 실적 명암...'오마하 현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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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2 17:22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투자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투자해 화제가 됐던 일본 5대 종합상사의 실적에 명암이 엇갈렸다.
버핏은 미쓰비시(三菱)상사, 이토추(伊藤忠)상사, 마루베니(丸紅), 스미토모(住友)상사, 미쓰이(三井)물산 등 일본의 대표적인 상사 주식을 약 5%씩 보유하고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 측은 5대 상사의 주식을 장기 보유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며, 주가 상황에 따라 보유 비율을 최대 9.9%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앞으로 어떤 회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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