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음식점 치폴레 40% 상승 잠재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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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03:16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멕시칸 레스토랑 체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CMG)이 40% 주가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따른 외식 업계 타격이 여전하지만 치폴레가 유지한 시장 입지를 확보했고, 위기에 적극적인 대응으로 수익성을 지켜냈다는 평가다.
2021년 백신 공급 이후 경기 회복이 외식 업계에 훈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치폴레의 장기적인 성장을 겨냥한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는 의견이다.
파이퍼 샌들러는 16일(현지시각) 기업 분석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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