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항공주 업황 개선 낙관"...코로나 백신 낭보에 '기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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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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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해 긍정적인 소식이 잇따라 발표되자 미국 항공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회사 번스타인은 백신이 폭넓게 보급되지 않더라도 항공 수요가 회복할 수 있다며 낙관론을 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 유나이티드항공(NASDAQ: UAL)·스피릿항공(NYSE: SAVE)·제트블루항공(NASDAQ: JBLU) 등 주요 항공사의 주가를 추종하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르카 항공주가지수는 5.7% 급등했다. 이 지수는 연초 대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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