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날개' 버블 붕괴 VS 6만달러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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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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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비트코인이 최근 1만8000달러 선을 뚫고 오르며 2017년 고점에 근접하자 앞으로 가격 향방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또 한 차례 버블 논란이 불거진 한편 일부에서는 내년 비트코인이 6만달러까지 급등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공급 이후 지구촌 실물경기 향방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정책 및 달러화 등락이 비트코인 가격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1만8000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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