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 美 패션 업체 카프리 목표가 줄상향,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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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06:00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미국 명품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모기업 카프리 홀딩스(CPRI)가 이달 들어 30% 이상 폭등했지만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는 진단이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공급 이후 업체의 매출이 강한 회복을 보일 가능성이 크지만 주가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다.
내년 이후 탄탄한 실적 개선을 겨냥해 적극적인 매수가 적절하다는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BTIG는 20일(현지시각)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카프리의 투자의견을 '중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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