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강세론자들 "비트코인, 3년전 광풍 때와 다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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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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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비트코인이 지난주 2017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만8000달러를 넘으며 사상최고치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 강세론자들은 비트코인이 3년 전 광풍 때보다 안정적 기반을 갖추고 2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상당수 관측가들은 지난 3년 간 가상화폐 시장이 성숙기에 들어섰다며 비트코인의 안정적 강세를 점쳤다. 비트코인 [사진=로이터 뉴스핌] 퀀텀 이코노믹스 창립자인 마티 그린스펀은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에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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