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모리스 강세론자 UBS '비중 줄여라' 왜
프리미엄뉴스 > - 주식
2020-11-24 05:39
URL 복사완료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담배 업체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에 대해 강세론을 고집했던 UBS가 약세론으로 돌아섰다. 연초 이후 필립 모리스 주가가 10% 이상 떨어진 가운데 내년에도 내림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UBS는 23일(현지시각)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필립 모리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 역시 90달러에서 80달러로 내렸다. 이날 장중 주가를 기준으로 상승 탄력이 5% 이내로 제한됐다는 의미다. UBS는 업체의 매출 회복과 추세적인 주...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4월 '245월 '246월 '247월 '248월 '249월 '2410월 '2411월 '2412월 '241월 '252월 '253월 '254월 '2580100120140160180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