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IB들 "팔란티어, 주식 아니라 도박...폭락 예상"
프리미엄뉴스 >
2020-11-30 15:50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씨트론 리서치는 최근 한 달 동안 주가가 150% 넘게 상승한 빅데이터 분석 업체 팔란티어 테크놀로지(NYSE: PLTR)에 대해 목표가 20달러를 제시, 약 30% 주가 하락을 점쳤다.
하지만 월가의 애널리스트들은 더 큰 폭의 하락을 예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공매도 전문 투자조사 회사 씨트론은 지난 27일 "팔란티어의 주가가 한 달 동안 너무 달렸다. 매도 포지션을 노리는 트레이더들에게 팔란티어는 주식이 아니라 완전한 도박"이라며 목표가 20달러를 제시했다고 스트리트인사이더 등이...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