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IM "포스트 팬데믹 주요 투자 테마는 사이버보안과 제약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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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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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최대 자산운용사 리걸앤제너럴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LGIM)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저금리와 백신 주도 경제 회복이 지속되는 증시 친화적 세계에서 주요 투자 테마로 사이버 보안과 제약 협업을 꼽았다. 약 1조2000억파운드(약 1781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손자 라우드 LGIM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의 글로벌 투자전망 서밋에 참가해 내년 백신과 경제회복에 힘입어 증시와 이머징 시장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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