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기 훈풍에 철광석 7년래 최고, 강세 내년까지
프리미엄뉴스 > - 미국
2020-12-03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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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국제 유가를 포함해 원자재 시장 전반에 상승 탄력이 확산된 가운데 철광석 가격이 7년래 최고치로 뛰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진원지로 꼽히는 중국이 강한 경기 회복을 보인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충격이 지속되면서 미국과 유럽의 철강 생산이 급감했지만 중국 수요를 앞세워 철광석이 상승 랠리를 펼치는 모습이다. 2일(현지시각) S&P 글로벌 플랫츠의 데이터에 따르면 철광석 가격이 톤 당 136.75달러까지 치솟았다. 이는 7년래 최고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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