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 바이오업체 메르사나 '매수'..."40% 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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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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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스티펠 니콜라우스의 콘스타니노스 에이프릴아키스 애널리스트가 미국 생명공학 회사 메르사나 테라퓨틱스(나스닥: MRSN)에 대해 첫 보고서를 내고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2일 에이프릴아키스 연구원은 메르사나의 목표가를 33달러로 내놓으면서 "회사는 '항체약물중합체(ADC)'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한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목표가는 이날 종가 23.54달러보다 40% 높은 수준이다. 메르사나의 주가는 올해 들어 311% 폭등했다. ADC는 항체에 항암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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