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웬 "내년 톱픽은 사우스웨스트항공"…목표가 5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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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01:05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미국 내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항공권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는 가운데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 NYSE: LUV)에 대한 월가의 러브콜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각) 투자은행(IB) 코웬 앤 컴퍼니는 미국의 저가 항공사 사우스웨스트항공(LUV)을 2021년 톱픽으로 제시한 한편 목표가를 5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3일 기준 종가 47.82달러에서 15%의 상승 가능성을 내다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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