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블루칩] 3억원 티켓파는 민간 우주여행 기업 '버진 갤럭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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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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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영국 출신의 '괴짜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설립한 우주여행 사업 회사인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 Holdings, NYSE:SPCE)이 11일(현지시간) 뉴멕시코에서 우주 비행 테스트를 할 것으로 알려져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지= 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당초 회사는 지난달에 시범 비행을 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확산으로 뉴멕시코주가 전면적인 봉쇄조치를 결정함에 따라 비행 일정도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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