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식 H주] 홍콩IPO성공 중국 최대 성인용품 인터넷 의료기업 징둥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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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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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식 비아그라 강장제'의 제왕, 콘돔 등 각종 성인용품 대기업, 성생활 관련 전자상거래 기업 시가총액 최대 기업.' 8일 징둥(京東)그룹의 인터넷 의료 관계사 징둥건강(京東健康, 06618.HK)이 정식 IPO로 홍콩 증권거래소에 등록함으로써 중국증시 사상 성과 관련한 모든 제품을 망라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성인용품 H주(홍콩에 상장한 중국기업) 상장 기업이 탄생했다. 홍콩거래소에 따르면 징둥건강은 주당 발행가 70.58홍콩달러에 총 3억819억주를 발행했다. 이번 IPO 모집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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