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파나소닉 투자 등급 '매수'로 상향...목표가는 16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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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17:01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노무라(野村)증권이 16일 최신 보고서에서 파나소닉(6752)에 대한 투자 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 주가도 1100엔에서 1600엔으로 높였다.
한편, 주식정보 사이트 민카부에 최근 파나소닉의 투자 등급을 제시한 18명의 애널리스트 중에서는 10명이 '중립' 의견을 냈다. 3명은 '강력 매수', 3명은 '매수' 의견이었으며, 2명은 '강력 매도'를 제시했다. 평균 목표가는 1144엔이었다.
카부요호의 집계에서는 매수와 중립이 맞섰다. 17명의 애널리스트 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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