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중국 전기차 롱숏 전략...니오 사고 샤오펑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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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16:24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올해는 '전기차 해'라 할 만하다. 테슬라 등에 이어 중국 전기차 종목들도 겁없이 올랐다. 월가의 투자자들은 추가 상승여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파악하느라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최근 이 섹터가 주춤하자 지금이 수익 실현의 적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16일 벤징가는 "한 애널리스트가 중국 전기차에 대해 대비되는 투자의견을 제시했다"며 "니오 주식은 매수하고 샤오펑 주식은 매도하라는 의견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중국 전기차 종목들에 대한 분석을 개시한 노무라의 켈빈 라우 연구원이 그 주인공.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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