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 코메리카 비중 늘려라…금리 상승시 반등 여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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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01:11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투자은행 스티븐스(Stephens)는 올해 초대형 지역은행(super regional bank) 가운데 눈에 띄게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인 미국의 지역은행 코메리카(Comerica Incorporated, NYSE: CMA)가 경제 회복시 상승 여력이 높다며 포트폴리오 내 비중 확대를 권고했다.
지난 3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낮추면서 코메리카의 실적은 다른 은행보다 심한 타격을 입었다. 경제가 회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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