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IB들, 액센츄어 실적 발표 후 목표주가 41~48달러 높여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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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01:27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세계적인 IT 시스템 구축 컨설팅 및 아웃소싱 업체인 액센츄어(Accenture PLC, 뉴욕증권거래소: ACN)가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이후 월가 투자은행(IB)들이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하고 있다.
배런스(Barron's)에 따르면 액센츄어는 11월 30일 마감한 2021 회계연도 1분기에 4% 또는 현지 통화 기준으로 2% 늘어난 11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월가 전문가 전망치 114억 달러와 회사가 제시한 가이던스인 111억5천만~115억5천만 달러를 뛰어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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