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터 TV, 스마트폰까지 수요 뛰는데 반도체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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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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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서울/선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자동차 회사부터 TV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제조업체들까지 반도체 수급난을 호소하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소비 수요는 급증하는데 생산 지연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업계 경영자들과 전문가들은 미국 제재에 직면한 중국 화웨이의 사재기, 일본 공장 화재, 동남아시아의 코로나19(COVID-19) 봉쇄조치, 프랑스 파업 등을 반도체 수급난의 원인으로 꼽았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 메모리칩 부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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