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맥쿼리증권이 21일 최신 보고서에서 일본 최대 맥주회사 아사히홀딩스(2502)의 목표가를 4900엔에서 5000엔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 등급은 '시장수익률 상회(OP)'를 유지했다. 앞서 미즈호증권도 18일 보고서에서 아사히홀딩스의 목표가를 5350엔에서 5500엔으로 상향했다. 등급은 '매수' 의견을 계속 유지했다. 주식정보 사이트 민카부에 최근 아사히홀딩스의 투자 의견을 제시한 14명의 애널리스트 중에서는 6명이 '강력 매수', 5명이 '매수', 3명이 '중립' 의견이었다.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