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틴의 실망스러운 2021년 전망에도 월가는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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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01:54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의료 프로그램의 중개자 역할을 하는 의료보험사 센틴(Centene Corp., 뉴욕증권거래소: CNC)이 18일(현지시각) 월가의 예상을 하회하는 2021년 실적 전망치를 내놓았다. 이에 따라 주가가 1.5% 하락했지만, 월가 애널리스트들의 '매수' 의견에는 흔들림이 없었다.
주로 저소득층 의료보험제도인 메디케이드(Medicaid)를 전문으로 처리하는 관리의료 업체인 센틴은 이 분야에서 미국 최대일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 거래소(Health Insurance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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