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W "포스트 코로나 M&A·커브 스티프닝에 내년 은행주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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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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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속에서 주춤했던 은행들의 인수합병(M&A)이 진행되고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면서 내년 은행주 강세에 우호적인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스티펠의 자회사 KBW(Keefe, Bruyette & Woods)의 톰 미쇼 최고경영자(CEO)는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와 인터뷰에서 1년 후 미국 은행주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미쇼 CEO에 따르면 미국 지역은행 지수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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