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투, 사이버펑크 2077 사태의 최대 수혜자"...12% 더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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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01:27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월가 투자은행(IB) BMO 캐피탈의 제릭 존슨 애널리스트가 21일(현지시각) 미국의 대표적인 게임 소프트웨어 제작사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 Inc., 나스닥: TTWO)에 대한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200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1일 테이크투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0.80% 하락한 201.77달러로 장을 마감했으며, BMO 캐피탈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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