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뒤처진 방어주, 내년 상승 기대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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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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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올해 미국 주식시장에서 시장 수익률을 밑돈 방어주에 대한 저평가 진단이 속속 제기되고 있다. 올해 랠리에서 대체로 배제된 만큼 내년에는 상승 여력이 크다는 기대도 나온다. 30일(현지시간) 투자 전문 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현재 미국 주식시장 랠리가 개시된 지난 9월 23일 이후 경제에 가장 민감한 제조업과 은행, 에너지 등 경기순환·가치주는 강세를 이끌어 왔다. 경기주는 특히 경기에 둔감한 방어주에 비교해 큰 폭의 랠리를 펼쳤다. 경기에 민감한 인더스트리얼 셀렉트 섹터 SPDR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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