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IPO' 에어비앤비·도어대시 전망 갈려..."최고의 시기 '앞으로' vs '이미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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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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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지난해 '대박' 기업공개(IPO)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데뷔한 에어비앤비(Airbnb,NASDAQ: ABNB)와 도어대시(DoorDash, NYSE: DASH)에 대한 전문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제프리스·모간스탠리·도이치방크 등과 더불어 가장 적극적 강세론자인 투자은행 니덤(Needhan)은 양사 모두에 '매수' 의견을 내고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잡았다.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도어대시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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