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 "로쿠, 20% 뛴다...스트리밍 플랫폼 사업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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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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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도이치뱅크는 미국 스트리밍 기기(셋톱박스) 제작업체 로쿠(나스닥: ROKU)의 주가가 약 20%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5일(현지시간) 도이치뱅크의 제프리 랜드 분석가는 보고서를 내고 로쿠 주식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는 한편, 목표가는 26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한다고 했다. 이런 목표가는 현재가(5일 종가) 335.18달러보다 19.3% 높은 수준이다. 로쿠는 스트리밍 콘텐츠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다른 회사에서 제작한 영화나 쇼를 제공하는 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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