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4분기 미국 매출 4.8% 증가...월가 '강력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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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01:09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최대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 Co., 뉴욕증권거래소: GM)의 지난해 4분기 미국 내 매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신차 수요가 늘어난 데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 레이크오리온에 있는 GM의 자동차 공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GM은 2020년 4분기 자동차 판매 대수가 77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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