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여행 증가 기대에 마스터카드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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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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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올해 여행이 증가할 수 있다는 기대로 마스터카드 주가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투자전문매체 배런스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울페 리서치는 마스터카드에 대한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상향 조정했다. BofA는 마스터카드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조정하고 목표가를 400달러로 올렸으며 울페는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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