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 건강보험업종 악재 아닌 호재"...시그나·앤섬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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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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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미국 민주당이 백악관, 의회 상원과 하원 모두를 장악하는 '블루웨이브(Blue Wave)'가 현실화하자 월가 건강보험 종목들이 일시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시장이 일시적으로 착각을 한 결과이고 궁극적으로는 블루웨이브는 건강보험종목에 호재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 반전했다.  지난 6일 미국 조지아 주의 상원의원 2명 모두가 민주당 소속이 당선됐다는 소식에 건강보험사 시그나와 앤섬의 주가는 장중에 각각 4.3% 및 0.8% 하락했다가 결국 반등하면서 시그나는 3% 가량 오른 209.43달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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