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갈아치우는 비트코인, '개인 투자자'들까지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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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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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비트코인의 랠리가 무섭다. 자고 일어나면 신고가를 작성하며 이날 장중 일시 4만1000달러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16일 2만 달러 선을 넘은지 불과 20여일 만에 다시 2배 수준으로 급등한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 30% 넘게 상승했으며, 지난 1년 간 460% 급등했다. 이처럼 비트코인 가격이 천정부지로 뛰면서 개인 투자자들도 비트코인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가상통화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와 바이낸스, 온라인 거래 플랫폼 레볼루트, 이토로(eToro)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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