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맥쿼리, 닌텐도 15~17% 상승...목표가 7만5700~7만7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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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08:23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JP모간증권이 8일 최신 보고서에서 닌텐도(7974)의 목표 주가를 6만9000엔에서 7만7000엔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 등급은 '비중 확대'를 유지했다.
맥쿼리증권도 같은 날 닌텐도의 목표가를 7만1700엔에서 7만5700엔으로 상향했다. 등급은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고수했다.
닌텐도는 앞서 6일 캐나다의 게임 개발회사 '넥스트 레벨 게임즈(NLG)'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NLG의 지분 100%를 인수해 완전자회사화 할 방침이다. LN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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