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터레스트 디지털 포트폴리오 상업화 '금맥' 더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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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01:55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연초 미국의 이미지 검색 및 공유 서비스 업체 핀터레스트(PINS)의 주가 강세를 전망하는 의견이 월가에 쏟아지고 있다.
지난해 3월 저점 대비 최근까지 7배를 웃도는 주가 랠리를 펼쳤지만 20% 가량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진단이다.
소설 미디어 업계의 틈새 시장을 공략한 핀터레스트의 비즈니스가 영속 가능한 성장 저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스티펠 니콜라우스는 21일(현지시각) 핀터레스트에 대한 첫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목표주가는 85달러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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