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시황LIVE] 스마트폰 특수유리 업체 남사과기 장중 10% 가까이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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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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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중국 A주 증시에서 중국 대표 스마트폰 특수유리 제조업체인 남사과기(藍思科技 300433, 중국명 란쓰커지) 주가가 22일 오전 10% 가까이 폭락했다. 현지시간 10시 15분경 8% 넘게 급락한 36.52위안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21일 남사과기는 신주 발행으로 지배주주인 홍콩남사과기와 췬신공사(群欣公司)의 지분이 각각 7.59%, 0.78% 희석됐다고 공시했다.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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