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투자자들, 결국 "전문가 선생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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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7:32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을 계기로 주식투자에 입성하는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Robinhood)의 등장으로 주식투자를 일종의 게임처럼 즐기는 밀레니얼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게다가 최근 며칠 새 게임스탑(뉴욕증권거래소: GME)을 둘러싼 개미와 헤지펀드들의 전쟁에서도 나타났듯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주식투자 외에 다른 생업이 있는 데이 트레이더들은 시장 변동성이 심해질수록 지속적인 관심을 요구하는 시장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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