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들 페이스북 목표가 줄상향…이커머스 활성화 기대
프리미엄뉴스 >
2021-01-28 21:28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파이퍼 샌들러와 스티펠 니콜라우스 등 미국의 주요 투자 은행(IB)들이 페이스북의 4분기 실적 발표 후 목표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페이스북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전자상거래를 집중 공략하면서 광고 수익을 끌어올렸다.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 페이스북이 광고 성장 관련 우려 섞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발표일 3.51% 하락한 페이스북은 28일(현지시각) 한국시간 9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도 0.82% 하락한 269.90달...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Loading...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