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차단 로빈후드 제소' 미 개인투자자들, 승소 어려울 듯"
프리미엄뉴스 >
2021-01-29 15:18
URL 복사완료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앱) 업체 로빈후드의 거래차단 조처에 손해를 봤다며 소송을 제기하고 나섰지만 승소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앞서 로빈후드 측은 게임스탑(이하 뉴욕증권거래소: GME)과 블랙베리(BB), 노키아(NOK, 미국예탁증권), AMC엔터테인먼트 홀딩스(AMC) 주식의 거래를 차단했다. 이들 주식 가격이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집단 매수세로 극단적인 변동성을 보인 데 따른 조처다. 이에 이용자들은 미국 맨해튼에 위...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
관련 종목 차트
더 알아보기
Created with Highcharts 10.3.227. 3월28. 3월29. 3월30. 3월31. 3월1. 4월2. 4월3. 4월4. 4월5. 4월6. 4월7. 4월8. 4월9. 4월2.533.544.5
  • 1달
  • 3달
  • 1년
  • 3년
  •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