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값, 한때 6% 넘게 폭등...호주 광산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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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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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은 현물 가격이 1일 오전 한때 6% 넘게 폭등했다. 한국시간 이날 오전 8시7분께 은 현물 가격은 온스당 28.72달러로 6.4% 올라 작년 9월 초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앞서 미국 소셜미디어 레딧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의 '은 매수'를 촉구하는 글들이 올라온 바 있다. 은 가격이 폭등하자 이날 호주 증시에서 은 광산 업체들의 주가가 솟아올랐다. 아르젠트미네랄스(Argent Minerals)와 보브 메탈스(Boab Metals), 인베스티게이터 리소시즈(Investigator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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