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 "숏스퀴즈 25년래 최대…올해 S&P500지수 430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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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12:49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지난 석달 사이 미국 개인 투자자들의 공격으로 헤지펀드 등이 공매도했다가 거둬들여야 했던 숏스퀴즈 물량이 25년래 최대 수준까지 늘었다고 골드만삭스가 지적했다.
데이비드 코스틴 골드만삭스 미 주식전략 대표는 고객들에 보낸 노트에서 숏스퀴즈 규모가 버블 붕괴가 나타났던 2000년과 2009년 당시보다 많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트레이더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최근 헤지펀드들의 공매도 대상이 된 주식들을 '로빈후드 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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