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값 급등 진짜 배후는 개미 아닌 헤지펀드? 게임스탑 사태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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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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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최근 국제 은 가격 급등의 배후는 미국 개인투자자가 아닌 헤지펀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31일과 이날 소셜미디어 레딧의 주식토론방 '월스트리트베츠'에 은값 상승세가 개인투자자들의 집단적 움직임 때문이 아니라 헤지펀드들이 개인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한 결과라는 점을 시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한 게시글은 "실버스퀴즈는 헤지펀드의 조율된 공격"이라며 개인투자자들과의 게임스탑(뉴욕증권거래소: GME) 공매도 싸움을 계속하기 위함이라고 적었다. 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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