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주 시황 진단] '가성비 갑' 화공∙은행 저평가 우량주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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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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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의 최대 화두는 중국 당국의 통화정책 긴축조정 여부와 상장사들의 2020년 실적 발표다. 지난주 A주 시장은 '유동성 긴축 공황'에 사로잡히며 첫 거래일인 25일을 제외하고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시장 일각에서는 중국 당국의 단기유동성지원창구(SLF) 금리 인상설까지 나돌았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이 아니라며 진압에 나서자 A주는 비로소 진정을 되찾고 1일 상승세로 전환됐다. 2월 첫 거래일인 1일 투자자들은 어떤 종목 매수에 나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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