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폴레, '4분기 순익 실망'에 시간 외 2% 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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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3 08:18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의 멕시코 패스트푸드 체인업체 치폴레 멕시칸그릴(뉴욕증권거래소: CMG)의 주가가 3일(현지시간) 시간 외 거래에서 약 2% 반락했다. 회사는 월가 기대치를 밑돈 분기 순이익을 발표했다.
이날 치폴레는 작년 4분기 주당순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3.48달러, 16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금융정보업체 레피티니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주당순이익은 예상치 3.73달러를 밑돌았다.
이 같은 실적이 나오고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치폴레의 주가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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