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오디오 기반 신생 소셜미디어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NASDAQ: TSLA) 최고경영자(CEO)와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의 블래드 테네브 CEO 간 설전의 장이 된 이후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머스크와 테네브는 지난달 31일 클럽하우스에서 최근 개인투자자와 헤지펀드 간 전쟁 종목이 된 게임스탑을 둘러싸고 격한 논쟁을 벌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사진=로이터 뉴스핌] 클럽하우스는 여타 소셜미디어와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