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미국 ETF '금손'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가 테슬라에 대한 강세론을 재확인했다. 전기차 시장이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며 테슬라가 이 흐름을 주도할 것이라는 의견이다. ARK 캐시 우드가 테슬라 강세론을 고수하는 이유 짚어본다.
(그래픽 : 정예슬 / 내레이션 : 이은지)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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