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이 찜한 노키아, 변동성 주의보 경고
프리미엄뉴스 >
2021-02-05 03:12
URL 복사완료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핀란드 통신장비 제조업체 노키아가 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했지만 월가의 변동성 경고가 나왔다. 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노키아는 5G 마진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4.8% 감소한 65억7000만 유로를 기록했다. 이는 팩트셋 컨센서스 64억 유로를 상회한 수치다. 조정된 순이익은 8억1400만 유로로 컨센서스인 6억2200만 유로를 상회했다. 노키아 [사진=로이터 뉴스핌] 노키아는 국가 안보상의 이유로 5G 네트워크에서 중국 화웨이를 금지하는 여러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로그인 하러가기
최신 무료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