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피 그로스 단기 급등 부담 IB '매도'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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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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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세계 최대 마리화나 재배사 중 한 곳인 캐노피 그로스(나스닥: CGC)가 지난 10월 이후 215% 달려오자 단기 급등 부담이 지적됐다. 파이퍼샌들러는 5일(현지시각) 캐노피 그로스의 밸류에이션을 문제 삼으면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마.[사진=로이터 뉴스핌] 2021.01.08 mj72284@newspim.com 캐노피 그로스는 조 바이든 당선 후 미국 내 마리화나 합법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마리화나 섹터의 시장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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