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지금도 팬데믹 이후에도 강하다…월가 강세론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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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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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의 강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한 월트 디즈니(NYSE: DIS)가 다각화된 사업 모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전과 후 모두 강력한 수익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디즈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테마파크와 유람선을 완전히 폐쇄하거나 수용 인원을 줄여 매출 손실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2021회계연도 1분기(10~12월)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분기 매출액이 162억500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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