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비트코인, 헤징 수단 못 돼...주류화될수록 경기민감 자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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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17:13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할 헤징 수단으로 부상하고 주류로 점차 편입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주가 하락에 대비한 헤징 수단이 될 수 없고 주류화 될수록 경기민감 자산과 더욱 동반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투자은행 JP모간은 19일(현지시간) 투자 메모에서 "비트코인은 관심을 끌기 위한 경제의 번외편에 불과하다"며 이 같은 진단을 내렸다.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JP모간은 현재 비트코인 시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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